[제주의 볼거리] 한화아쿠아프레니트, 오션아레나 공연

 2021.02.18.

폭설과 강풍이 몰아치던 날, 당연히 많은 관광객은 실내 관광지를 선택한다.그 중에서도 동부지역의 ‘아쿠아리움’은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있는데 가까운 곳은 방문하지 않고 제주 이곳만 여러 번 방문하게 되는 것 같아.

성산일출봉 보이는 전면 갈라 스창! 와운… 뷰가 예술!

사전 온라인 구매 시 매표소에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바코드로 입장 가능!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찾는 일이 많았다물론 아이는 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 내가 와봤어?? 라고 언제나 되묻는 아이 ㅋㅋ

네가 생각 안 나도 괜찮아.

1살 때의 너와 3살 때의 너와 6살 때의 너와 그 어느 순간의 너와 여행했던 순간들은 내 추억 속에 남아 있으니까.

아이들하고여행할때가끔씩은아이가외울수없는걸왜데리고다니냐어느정도커서기억나는대로가야지생각이드는데.

왜 기억의 주체가 아이여야 하느냐고 나는 늘 되묻는다.

제가 주체가 되면 안 돼요?

세상 소중한 우리아이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어린시절과 함께 할 추억을 엄마가 만들어주면 되요!!

아쿠아리움에 대한 자세한 설명보다는 사진위주의 우리 기록!

펭귄을 기르고 싶다는 그 여자 아… 펭귄을 납치해 오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

제주 한화 아쿠아플라넷에서는 시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중 메인 수조에서 진행하는 재능해녀물질 시연 프로그램이다.

이어지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 – 메인 어항 식사 시간바닷속을 날아다니는 가오리의 식사 시간과 함께 재미있는 생태 이야기가 진행된다.

고래상어 모형 우리 세부에서 고래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곤 했어.(내 다리도 빨려들어가면서;;;)

동선별로 관람을 마친 후에 만나는

기념품 가게 ㅋㅋ

뭔가… 구입한 것 같은데 근데..

눈, 비는 그쳤지만…굉장해 바람이 불던 날

우리는 ‘오션 알리 나’ 공연을 보러 달려갈 거야

제1부는 아쿠아스토리. 이곳 오션 아레나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해사 치코와의 공연이었다.

예전에도 봤던 공연이었지만 그래도 귀여워~~♡

2부는 다이빙 버라이어티 show!!!

입이 크게 열리는 뮤지컬 바람의 다이빙 쇼가 펼쳐진다!! (음, 나는 탄탄한 몸매에 더욱 시선이 갔다.)

한번쯤 관람해도 좋을것 같아서!!

여자친구와 함께 오션 아레나에서.

■ 아쿠아플라넷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운영시간 : 09:30~19:00 (입장마감 18: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